- 변우석 미담에 훈훈…"한 아이에게 큰 희망이 됐다"[셀럽톡]
- 입력 2026. 08.06. 09:16: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변우석의 따뜻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변우석
지난 5일 변우석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출연자 이애영 씨가 장문의 댓글을 남겼다.
이애영 씨는 "팀장님!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 팀장님의 환우 치료 기부금으로 제가 예전에 일했던 아동양육시설(용산구)의 한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팀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제가 아끼는 곳까지 이렇게 닿았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뭉클하다. 한 아이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한다"며 "팀장님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 팀장님에게 전달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변우석은 "정말 행복한 소식"이라는 짧은 답글을 남기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변우석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4년 소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에는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이어 올해 1월 1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1억 원을 추가 기부하는 등 선행을 지속하고 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한 영향력이 또 다른 기적을 만들었다", "기부가 실제 아이의 치료로 이어졌다는 소식에 감동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변우석의 진심이 전해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