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자 A씨 "황정민이 먼저 합의 요청…77통 녹취 다 올리면 돼"
입력 2026. 08.06. 10:51:56

황정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한 A씨가 통화 녹취록 보도에 반박하고 나섰다.

A씨는 6일 자신의 SNS에 "77통 녹취 다 올리면 된다. 합의는 황정민이 먼저 하러 찾아왔지. 우리가 거절한 게 먼저"라며 황정민 사생활 논란 및 스토킹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는 현직 변호사가 황정민과 A씨 간의 사생활 및 스토킹 폭로 사건의 법적 쟁점을 분석한 것이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황정민과 A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는 황정민이 A씨에게 먼저 전화한 것은 맞지만, 그 취지는 사적인 관계가 아닌 "연락을 그만 해달라"라는 요청이었다는 정황이 담겼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황정민 측이 A씨의 합의 의사를 최종 거절했다. 하지만 A씨가 보도되지 않은 전체 녹취록을 모두 공개해 사실관계를 따져보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사건이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할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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