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란·라쿠나·볼빨간사춘기 합류…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2차 라인업 공개
입력 2026. 08.06. 11:28:59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을 대표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하 ‘그민페’)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민페’는 6일 공식 2차 라인업을 발표하고 추가 출연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십센치와 소란의 프로젝트 ‘십란(십센치×소란)’, 밴드 라쿠나(Lacuna), 볼빨간사춘기 등 개성 강한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10월 17일 출연자로 리도어, 오월오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홍이삭이 포함됐다. 10월 18일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까치산, 드래곤포니(Dragon Pony), 로이킴, 쏜애플, 씨엔블루(CNBLUE), 엔플라잉(N.Flying), 원위(ONEWE), 윤하가 출연을 확정했다.

2차 라인업에서는 날짜별 추가 아티스트들이 공개됐다. 10월 17일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이후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무대에 오르는 라쿠나를 비롯해 지소쿠리클럽(jisokuryClub), 알레프, 연정, 바이 바이 배드맨, 하이파이유니콘이 합류한다.

10월 18일에는 십센치와 소란의 프로젝트 무대 ‘십란’을 비롯해 신인류,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신지훈이 출연한다. 특히 십란은 합동 공연에서 선보였던 무대를 페스티벌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긴 러닝타임과 다양한 연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올해 더욱 다채로워진 아티스트 라인업과 함께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8월 26일 3차 라인업과 함께 4개 스테이지별 출연진 조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공식 티켓은 NOL 티켓, YES24 티켓, NAVER 예약,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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