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고프다"…이것저것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끝없는 도전[종합]
입력 2026. 08.06. 15:24:31

스트레이 키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이후 꾸준히 이어온 자체 프로듀싱 역량을 앞세운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앨범명 'THIS & THAT'처럼 이번 신보에는 '이것도, 저것도 모두 해낼 수 있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자신감이 담겼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에도 많은 응원을 받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그 기세를 이어 작업했다. 더 진화된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것저것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활동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방찬은 "저희가 9년 차인데 데뷔 초부터 다양한 음악 장르를 다뤄왔다. 할수록 다양한 스키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이번에도 앨범명답게 또 다른 스키즈의 색깔을 열심히 준비해 봤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his & That'을 비롯해 선공개곡 'RUN IT'(런 잇), 'After You'(애프터 유), 'FARMING'(파밍), 'I Do'(아이 두), 'Way Out'(웨이 아웃), 멤버 한이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일원으로서 단독 작사·작곡에 참여한 '그날',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This & That'은 반복되는 "이것저것 다"라는 가사를 통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자신감과 여유를 표현한 곡이다. 창빈은 전 앨범과의 차별점에 대해 "이번 타이틀곡은 칠하고 여유로운 스키즈의 모습을 담았다. 이것저것 잘하는 자신감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에서 작업할 때부터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했다. 곡 작업을 하면서 훅 자체가 빠르게 잘 나와서 멤버들이 좋아해 주지 않을까 했는데 돌아왔을 때 멤버들 반응이 좋아서 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이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앨범 작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 'THIS & THAT'에서도 직접 만든 음악을 통해 그룹만의 영감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한은 "도전적인 걸 하는 이유는 그게 더 재밌는 것 같다. 도전을 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고 변수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 과정을 걸어가면서 저희도 배우는 게 너무 많다"라며 "매번 똑같은 걸 하면 사실 흥미가 떨어져서 항상 새로운 걸 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7월 25일~26일, 29일, 8월 1일~2일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런 잇)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평일 공연까지 총 5회에 걸쳐 열린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이후 전 회차 전석 솔드아웃을 기록했고 스트레이 키즈를 향한 팬들의 열띤 관심을 재입증했다. 아울러 오는 9월 콜롬비아 보고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스트레이 키즈 주축의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개최를 알리며 공연계 이목을 모았다.

현진은 "콘서트를 한 지 1년 정도가 됐더라. 저희끼리도 너무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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