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현·엄지원, 부부 된다…‘복직경찰’ 가족 액션 호흡
- 입력 2026. 08.06. 16:30: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차태현과 엄지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복직경찰'
넷플릭스는 6일 영화 ‘복직경찰’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복직경찰’은 여행을 떠난다고 말한 아내가 사실은 비밀 작전에 투입되고, 홀로 다섯 남매를 돌보게 된 강력반 형사 동식이 예기치 않게 범죄 조직 소탕 작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가족 액션 코미디다.
차태현은 진급 시험을 앞두고 하루아침에 다섯 남매의 육아를 책임지게 된 강력반 형사 동식 역을 맡는다. 육아와 형사 업무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현실적인 가장의 모습을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코믹한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엄지원은 전직 경찰이자 동식의 아내 경아를 연기한다. 오랜 시간 육아에 전념해온 경아는 복직을 꿈꾸던 중 국정원의 비밀 작전에 합류하게 되면서 가족에게는 여행을 떠난다고 말한 채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극중 두 사람의 다섯 자녀는 봄(도영서), 여름(김나은), 가을(정한솔), 겨울(심지안), 새봄(김라희)이 연기한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남매가 보여줄 유쾌한 가족 케미스트리 역시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연출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2’를 선보인 김종현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은 액션과 코미디를 바탕으로 가족애와 휴머니즘을 녹여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할 계획이다.
‘복직경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