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2명, 공갈 미수·횡령 혐의로 재판
입력 2026. 08.06. 16:53:13

박나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 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또 다른 전 매니저 A씨도 불구속 상태로 함께 기소됐다.

이들은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실제로 돈을 받지는 못해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신 씨에게는 회사 자금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회삿돈 44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도 적용됐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신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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