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뒤늦은 입대 소식 전했다 "성실히 잘 지내다 돌아올 것"
입력 2026. 08.06. 17:02:35

이신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신영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뒤늦게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신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 드리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며 뒤늦게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다"며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신영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낮과 밤', '낭만닥터 김사부 3', '세작, 매혹된 자들', 영화 '리바운드'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