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2' 최혁준, 종영 소감 "부족했던 부분들 깊이 반성"[셀럽톡]
입력 2026. 08.06. 17:56:06

최혁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출연자 최혁준이 종영 후 소감을 전했다.

최혁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면서 "그동안의 소극적인 태도와 갇혀있던 가치관을 깨고 관계에 있어 진심으로 상대방을, 그리고 그에 비치는 저를 알아가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겨주신 댓글들과 리뷰들 그대로 저는 많이 부족하다"며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피로감을 드렸으며,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채 판단에 오류를 범해 시청자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서툴렀던 제게 주신 칭찬은 감사하게 여기고, 불편하게 느끼셨던 부분들은 개선하여 앞으로의 삶에 있어 더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함께 울고 웃었던 소중한 출연자 친구들을 비롯한 썸메이커님들 제작진분들 스탭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소중한 추억이자 인연으로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8일 종영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에서는 최혁준-최현서, 이진우-이한주가 두 커플이 최종적으로 이어졌다. 다만 방송 이후 모두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혁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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