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옥순→26기 정숙 재입소…'갓생러' 솔로녀들의 재도전('나솔사계')[Ce:스포]
입력 2026. 08.06. 18:52:59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갓생러' 솔로녀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인연 찾기에 나선다.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신 7기 옥순, 14기 영자, 24기 현숙, 26기 정숙과 영자, 그리고 '나솔사계' 골싱 특집 출신 국화가 '사계 민박'에 재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7기 옥순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솔로나라'와 '사계 민박'을 모두 거친 세 번째 도전인 그는 "아직도 모태 솔로인 상황"이라며 43년째 연애 경험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나한테 맞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남들보다 시간이 더 많이 드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설명한다.

14기 영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연애는 비공식적으로 활동을 했지만 결국 제 인연이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어 "벌써 삼수생인데 이제는 졸업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 이후 자신과 같은 1984년생이자 '삼수생'인 7기 옥순을 보고 안도의 미소를 짓는다.

24기 현숙은 이전과 달라진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무늬 원피스 대신 청바지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서울에 올라와 혼자 지내고 있다"며 "당시에는 병원 내 약국에서 일했는데 지금은 개인 약국을 차렸다"고 근황을 전한다. 이에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축하와 응원을 보낸다.

26기 상철을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26기 정숙과 영자도 다시 만난다. 당시 상철과 최종 커플이었던 정숙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결혼까지 가는 사이가 되지 못해 다시 솔로가 됐다"며 "이번이 결혼할 수 있는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힌다.

26기 영자 역시 "그동안 일만 하면서 지냈다"며 "지난번에는 너무 딱딱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솔직하게 진짜 영자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한다. 두 사람이 또 한 번 로맨스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골싱 특집' 출신 국화도 합류한다. 그는 당시 최종 커플이었던 14기 경수와의 관계에 대해 "잠깐 만났다 헤어졌다"며 "저한테 확신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를 내비친다.

'경력직' 솔로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남성 출연진의 정체는 6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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