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토일극 편성 공백 '꽃파당'·'날아올라라 나비'로 채운다
- 입력 2026. 08.06. 22:21: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JTBC가 토일드라마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차례로 편성한다.
\'꽃파당\'·\'날아올라라 나비\'
JTBC는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방송한다. '꽃파당'은 재편성 작품이며, '날아올라라 나비'는 처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8월 22일 첫 방송되는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 임현욱)은 조선 최고의 매파 집단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이 얽히며 벌어지는 혼담 대사기극을 그린 퓨전 사극이다.
작품에는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을 비롯해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변우석과 박지훈 등이 출연한다. 청춘 배우들의 호흡과 로맨스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이어 9월 19일부터는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연출 김다예, 김보경)가 방송된다.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가 출연한다.
특히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평범한 일상 속 인물들의 성장과 위로를 담은 작품이다.
'꽃파당'은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2회씩 방송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 19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매주 토·일요일 각 1회씩 방송된다.
JTBC는 이번 편성을 통해 일부 드라마 제작 지연으로 발생한 토일드라마 편성 공백을 메우고, 이후 10월 '파이널 테이블', 12월 '신의 구슬'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