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정아, 통영 아침상 완성…고추냉이 김밥 복불복에 '멘붕'('언니네 산지직송3')[셀럽캡처]
- 입력 2026. 08.07. 06: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3’ 염정아가 정성 가득한 아침상으로 사 남매의 든든한 하루를 열었다. 여기에 막내즈 강유석과 노윤서의 장난기 넘치는 고추냉이 복불복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안겼다.
언니네 산지직송3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2회에서는 통영으로 향한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아침 식사 준비를 맡은 염정아는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직접 준비한 메뉴는 충무김밥을 비롯해 매콤한 오징어와 어묵 무침, 명란 두부젓국, 어제 담근 새콤한 섞박지까지였다.
염정아는 새우젓 국물만 활용해 건더기 없이 깔끔한 명란 두부젓국을 만들었고, 부족한 감칠맛은 액젓으로 채웠다. 여기에 파와 청양고추를 더해 시원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
충무김밥은 막내들의 몫이었다. 강유석과 노윤서는 충무김밥을 싸던 중 갑작스럽게 고추냉이 복불복을 제안하며 비밀 작전에 돌입했다. 누가 고추냉이가 듬뿍 들어간 김밥을 먹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완성된 첫 아침상. 네 사람은 염정아 표 충무김밥과 오징어·어묵 무침을 맛보기 시작했다. 특히 오징어 어묵 무침을 맛본 노윤서는 “미쳤다”고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하지만 평온함도 잠시, 고추냉이 김밥의 주인공이 된 사람은 염정아였다. 한입 베어 문 순간 뒤늦게 올라오는 매운맛에 염정아는 당황했고, “너 이리 와”라며 강유석를 향해 외쳤다.
강유석은 “누나가 들자마자 약간 저거 같았다”고 말했고, 김선영 역시 “장난 아니다. 많이 넣었다”고 놀라워했다. 염정아는 “얘네 위험한 애들이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뜻밖의 복불복에도 아침 식사의 만족도는 높았다. 김선영은 연신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고, 네 사람 모두 염정아가 만든 음식에 빠져들었다. 특히 자연스럽게 당기는 매콤한 오징어와 어묵 무침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염정아는 “너희도 집에서 할 수 있다”며 요리 자신감을 북돋웠고, 사 남매는 맛있는 아침상과 함께 통영에서의 하루를 힘차게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