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제, 블랙핑크 10주년 불참설 일축 “무분별한 추측 자제” [전문]
- 입력 2026. 08.07. 07:52:0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 측이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 불참설을 둘러싼 각종 추측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로제
로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로제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 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 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다”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 협의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앞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행사 참여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되고, 멤버 전원이 아닌 일부 멤버만 참석할 예정이라는 공지에 아쉬움이 제기됐다.
특히 로제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행사 불참 가능성을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으나, 더블랙레이블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오래전부터 일정을 우선 확보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하 로제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먼저 아티스트 로제(ROSE)를 향해 깊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로제(ROSE)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 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습니다.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 협의해 왔으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