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영훈, 송강·구교환 소속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배우 활동 시작
입력 2026. 08.07. 08:05:15

더보이즈 영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손잡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무엑터스는 7일 영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우로서 자신만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도 변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로운 도약을 앞둔 영훈의 행보와 더보이즈가 만들어갈 빛나는 순간들도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영훈은 가수 활동과 함께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웹드라마 ‘연애혁명’에서 이경우 역을 맡아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를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고,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한승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tvN ‘구미호뎐1938’에서는 동방삭 역으로 특별출연해 짧은 등장에도 안정적인 연기와 존재감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영훈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한층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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