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개가수 특집 통했다…동시간대·종편 전체 1위 [시청률 VS.]
입력 2026. 08.07. 08:33:37

'미스트롯 포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미스트롯 포유’가 개그맨들의 반전 가창력이 빛난 특집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는 전국 기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이자 일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5%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예능 정상에 올랐다.

이날 방송은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들이 TOP7의 듀엣 파트너로 출격했다. 박성호, 이세영, 조수연, 김나희, 김태원, 김용명 등이 무대에 올라 웃음은 물론 수준급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수연은 ‘36세 장원영’이라는 부캐로 등장해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와 윤태화와 함께한 ‘찰랑찰랑’ 무대를 선보였다. 몸을 아끼지 않는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총 194점을 획득, 이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김나희는 ‘나이유’로 출연해 나미의 ‘슬픈 인연’과 허찬미와 함께한 ‘불나비’ 무대로 192점을 기록하며 선두권 경쟁을 펼쳤다. 박성호는 ‘압구정 송소희’로 변신해 요들과 트로트를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세영은 진정성 있는 보컬로 감동을 안겼다.

김태원은 김광석의 ‘그날들’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호평을 받았고, 김용명은 ‘전선야곡’과 ‘화려한 싱글’ 무대로 웃음을 선사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