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 폭염으로 은퇴식 연기 "조금만 더 기다려줘"[셀럽톡]
- 입력 2026. 08.07. 09:19:1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의 선수 은퇴식이 폭염 여파로 연기됐다.
황재균
황재균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폭염 때문에 은퇴식은 잠시 연기됐다. 아쉽지만 더 안전하고 좋은 날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안내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안내문에 따르면 황재균의 은퇴식은 오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KBO의 폭염 대응에 따른 경기 취소로 잠정 연기됐다.
구단은 "잔여 경기 편성 이후 은퇴식 일정을 다시 안내드리겠다"라며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재균은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하겠다. To be continued…"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황재균이 속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장영란 등 다수의 방송인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