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오늘(7일) 첫 고척돔 입성…25개 지역 월드투어 포문
입력 2026. 08.07. 09:26:28

에스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에스파가 첫 고척스카이돔 단독 콘서트와 함께 새로운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에스파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에스파가 데뷔 후 처음으로 고척돔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자 새 월드투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콘서트는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통해 새롭게 확장된 세계관을 공연 전반에 녹여냈다. ‘CRACK(균열)’을 핵심 키워드로 총 5개 섹션이 이어지며 각기 다른 콘셉트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이 공연 속에 숨겨진 세계관의 단서를 따라가며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생중계도 마련됐다. 7일 공연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1개 지역,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되며, 8일 공연은 Beyond LIVE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에스파는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