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펀치 수윤, 울림과 전속계약 종료…“소중한 추억” 자필 인사
- 입력 2026. 08.07. 09:41: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로켓펀치 멤버 수윤이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로켓펀치 수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입장을 통해 “수윤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수윤은 로켓펀치 멤버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줬으며 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수윤 역시 이날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데뷔까지의 과정과 모든 시간을 함께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제는 회사와 로켓펀치 멤버로는 함께할 수 없지만 더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으로 기억할 것”이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걸어갈지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수윤은 “오랜 시간 함께 꿈을 꾸어주고 큰 힘이 되어준 팬들 덕분에 지금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평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긴장도 되지만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을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까지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로켓펀치는 지난해 12월 수윤을 제외한 연희, 윤경, 소희, 다현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번 수윤의 계약 종료로 로켓펀치 멤버 전원이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