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젠데이아, 피로연도 극비 진행…호텔 대관만 9억원[Ce:월드뷰]
입력 2026. 08.07. 11:33:46

톰 홀랜드-젠데이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올해 초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피로연까지 비공개로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외신에 따르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4일 영국 서리에 위치한 비버브룩 호텔에서 피로연을 열었다.

이들은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해 극비 축하 파티를 열었다. 호텔 직원들은 피로연에 앞서 비밀유지계약서에 서명했으며, 하객과 직원 모두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두 사람이 호텔 전체를 대관하는 데 지출한 비용은 약 67만 달러(한화 약 9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처음 만나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촬영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월 약혼설이 불거진 데 이어 올해 초 '2026 SAG 어워즈'에서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결혼식은 이미 했다"라고 이야기하며 결혼설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 3월 젠데이아가 오스카 시상식에 결혼 반지를 끼고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기정사실화 됐다. 톰 홀랜드 역시 최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프로모션 현장과 인터뷰에서 젠데이아를 '와이프'라고 칭한 바 있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최근 국내 개봉해 치열한 박스오피스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함께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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