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이가 있어 행복”…빈지노♥미초바, 결혼 4주년 변함없는 애정 [셀럽샷]
입력 2026. 08.07. 12:27:06

빈지노, 미초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결혼 4주년을 맞아 남편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미초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 지 12년, 결혼한 지 4년”이라는 글과 함께 빈지노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장거리 연애, 군 복무, 낯선 나라로의 이주, 두 마리의 유기견, 집이 된 우리 공간, 그리고 우리 아기까지. 그사이 수많은 헤어스타일도 함께했다”라며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어 “그리고 지금도 아침마다 옆에 성빈이가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라고 덧붙이며 남편 빈지노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12년이 고스란히 담겼다. 결혼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부터 결혼반지를 자랑하는 셀카, 임신 당시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순간, 아들을 품에 안은 가족사진까지 다양한 추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약 7년간의 연애 끝에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부부가 됐으며 지난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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