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28억에 산 서초동 빌딩…26년 만에 450억 매물로
입력 2026. 08.07. 16:48:05

서장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소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건물을 45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장훈이 소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다보빌딩'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376.9㎡, 연면적 1474.9㎡로 1986년 준공됐다. 현재 매물가는 450억 원으로, 대지 기준 3.3㎡(1평)당 가격은 약 3억9400만 원 수준이다.

해당 건물은 서장훈이 2000년 28억1700만원에 매수했다. 만약 서장훈이 450억 원에 매각하는 경우, 제반 세금을 제외하고도 28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세금과 중개수수료 등 각종 비용을 제외하면 최종 차익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서장훈은 서초동 다보빌딩 외에도 서울 동작구 흑석동과 마포구 서교동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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