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16년 지기 고경표와 도심 산책…'삼순이 계단' 찾았다('나혼산')[Ce:스포]
입력 2026. 08.07. 17:57:46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맞춰 입은 듯한 블랙 '찐친룩'으로 남다른 케미를 뽐낸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절친인 고경표와 함께 한여름 산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도심을 함께 걷는 류혜영과 고경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블랙 티셔츠와 선글라스 등 비슷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경표는 블랙 패션에 얽힌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말라 보이거든"이라며 자신의 패션을 '행복 감추기' 스타일이라고 설명해 무지개 회원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평소에도 고경표와 자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힌다. 이날은 류혜영이 직접 준비한 산책 코스를 함께 걷는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두 사람은 땀을 흘리며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산책 도중 고경표는 길을 걷는 학생들을 보며 "우리를 알아볼까?"라고 말한 뒤 직접 선글라스를 벗고 먼저 인사를 건넨다. 예상치 못한 인사에 학생들이 웃으며 반응하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계속해서 거리 곳곳에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류혜영까지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또 두 사람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촬영지로 알려진 일명 '삼순이 계단'을 찾는다. 계단을 오르던 중 예상치 못한 설레는 순간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류혜영과 고경표의 한여름 산책은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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