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 상하 뒤집힌 태극기에 분노…최시원도 공감[셀럽톡]
- 입력 2026. 08.08. 17:53: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상하가 뒤집힌 태극기가 담긴 광복절 현수막을 두고 강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철
8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지자체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거리 곳곳에 게시한 현수막이 논란이 됐다. 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은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가 인쇄돼 있었으나, 태극 문양의 색상 배치와 괘의 방향 등이 실제 태극기와 반대로 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현수막이 광복절을 기념해 행정기관이 제작·게시한 공식 홍보물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국가기념일을 알리는 현수막에 국가 상징인 태극기가 잘못 표현된 만큼, 제작 과정에서 기본적인 검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관련 게시물을 접한 김희철은 댓글을 통해 "X돌았네"라는 거친 표현을 남기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태극기 이모티콘도 함께 덧붙였다.
김희철의 반응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역시 태극기 이모티콘 5개를 댓글로 남기며 공감을 표했다.
한편 김희철은 최근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유닛 '슈퍼주니어-83z'를 결성했다. '슈퍼주니어-83z'는 첫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을 발매했으며,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콘 투어 공연을 개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