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 6년 몸담은 큐브엔터와 결별…"새로운 출발 응원"
- 입력 2026. 08.08. 18:58:5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6년간 몸담았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박미선
큐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박미선과 충분한 논의 끝에 최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방송인으로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 온 박미선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뒤에도 보여주신 열정을 소중히 기억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1988년 MBC 제2회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각종 콩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KBS2 ‘해피투게더’, MBC ‘세바퀴’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2020년 1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6년간 소속사와 함께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유방암 투병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으나 치료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등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다시 만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박미선이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