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양세종, 달달한 '위장 데이트' 포착…클라이밍부터 오락실까지('오싹한 연애')[Ce:스포]
- 입력 2026. 08.08. 21:27: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박은빈과 양세종이 달콤한 '위장 데이트'에 나선다.
오싹한 연애
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제작 CJ ENM 등) 7회에서는 돌연 약혼을 선언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주변의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커플 증거' 만들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귀신의 한을 풀기 위해 공조해온 천여리와 마강욱은 이번에는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원치 않는 약혼을 강요받던 천여리가 마강욱과 손잡고 '위장 약혼'이라는 특급 작전에 돌입하면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행동하며 주변 사람들을 속여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거짓말이 언제까지 들키지 않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클라이밍부터 오락실까지 서로의 취미를 함께 즐기며 위장 약혼에 설득력을 더하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먼저 클라이밍에 나선 천여리와 마강욱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풍긴다. 거친 운동으로 숨을 고르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서로를 의식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실제 연인의 달콤한 한때를 연상케 한다.
오락실에서는 더욱 자연스러운 커플 분위기가 이어진다. 나란히 인형을 품에 안고 커플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서로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며 잊지 못할 추억까지 쌓아간다.
이처럼 천여리와 마강욱은 빈틈없는 데이트 계획으로 완벽한 커플 무드를 만들어내며 주변의 의심을 능청스럽게 피해갈 예정이다.
과연 공조 파트너에서 위장 연인으로 관계가 달라진 천여리와 마강욱이 끝까지 사람들의 눈을 속일 수 있을지, 또 이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박은빈과 양세종의 달달한 데이트 퍼레이드가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7회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