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고척돔 채울 줄 상상도 못해…마이 덕분” [셀럽현장]
- 입력 2026. 08.08. 22:05: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에스파가 고척스카이돔을 가득 채운 마이(팬덤명)를 향해 벅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네 번째 월드투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에스파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에스파 단독 콘서트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aexity)’가 개최됐다.
이날 공연을 마무리하며 윈터는 “여러분 재밌었나. 이틀 동안 이렇게 다치는 사람 없이 행복하게 콘서트를 마쳐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마이 여러분들 가득 공연장을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여러분 너무너무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가 여기를 채울 수 있을 거라곤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새로운 모습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해 달라. 오늘 너무 행복했고,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지젤은 “마이 오늘 재밌었나. 우리도 너무 재밌었다. 열심히 콘서트 준비했고, 마이가 좋아할 무대를 준비했다. 여러분이 이렇게 열심히 응원해줘서 우리도 재밌게 무대를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덥고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게 다 마이 덕이다”라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닝닝 역시 “이틀 동안 너무 감사하다. 재밌는 시간 보냈다. 다들 시간 내줘서 너무 고맙다. 지금 보고 계신 비욘드 라이브, 위버스 라이브 너무 고맙다”라며 “우리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투어 이제 시작하니까 전 세계 팬들 만날 수 있으니 열심히 준비해보겠다”라고 월드투어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카리나는 “여러분 이틀 동안 즐거웠다. 저희가 내년까지 투어 할 예정이니 저희 무대는 영상으로 팬들이 남겨주실 테니 기대하겠다”라며 “이틀 공연이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한다. 저희에게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운 날씨 같이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에스파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멋있는 에스파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공연은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기점으로 새롭게 전개되는 세계관을 담아 ‘CRACK(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ae-aespa가 에러와 버그에 걸리면서 에스파와 갈등을 벌이는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했다.
서울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에스파는 향후 북남미와 유럽 등 전 세계 25개 지역을 찾아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