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결국 아동 성폭행범 직접 처단…"미팅 종료"('유부녀 킬러')[셀럽캡처]
- 입력 2026. 08.08. 22:28:5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아동 성폭행범을 직접 처단했다.
유부녀 킬러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4회에서는 아동 성폭행범 표규철(허형규)을 처리하기 위해 나선 두루미전자 영업 3팀의 추격전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이날 김봉팔(성동일), 봉태민(김남희), 고영갑(허재호), 유보나(공효진) 등 영업 3팀은 표규철을 처리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미팅에 나섰다. 그러나 표규철을 호송하는 과정에서 김봉팔이 칼에 찔려 부상을 입는 등 예상치 못한 위기가 이어졌다.
도주한 표규철은 세 살 아이와 아이의 엄마를 인질로 잡았다. 이후 아이 엄마를 남겨둔 채 세 살 아이를 데리고 달아나면서 상황은 더욱 긴박해졌다. 딸과 함께 마트에 있던 유보나는 표규철 관련 속보를 접했고, 곧바로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했다.
영업 3팀은 표규철에게 납치된 아이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지만, 표규철은 인천항으로 도주해 배에 올라탔다. 끝내 표규철을 놓친 영업 3팀 앞에서 표규철은 오히려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며 “죽여봐”라고 도발했다.
표규철이 “나는 간다”며 자리를 뜨려던 순간, 멀리서 총성이 울렸다. 총탄을 맞은 표규철은 그대로 바다로 추락했다.
총격이 날아온 방향에는 등대 위에 올라선 유보나가 있었다. 유보나는 저격총으로 표규철을 직접 처단하며 영업 3팀이 끝까지 추격했던 아동 성폭행범의 마지막을 자신의 손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표규철을 사살한 '킹피셔' 유보나의 존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경찰의 추적 역시 본격화됐다. 범죄자를 직접 처단하는 유보나의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녀가 또다시 경찰의 타깃이 되면서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