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건강 이상설, 손 떨림 원인은 목 디스크…"현재 치료 중"
입력 2026. 08.08. 23:03:40

한승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 떨림 증상의 원인이 목 디스크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한승연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승연이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져서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치료 중이며, 이외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한승연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승연이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방문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다.

영상 속 한승연은 여러 차례 손을 떠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행하는 '왁뿌볼'을 깨는 과정에서 다소 힘겨워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위해 카메라를 들었을 때에도 손 떨림이 나타났다. 여기에 다소 피곤해 보이는 표정까지 더해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손 떨림 증상이 최근 심해진 목 디스크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다른 건강상 문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청춘시대', '청춘시대2', '춘화연애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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