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성 뇌출혈' 이진호, 조용히 퇴원…14일 법원 출석
- 입력 2026. 08.09. 09:44:3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뇌출혈로 쓰러졌던 방송인 이진호가 퇴원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진호
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초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는 지난 5월 말 퇴원 수속을 밟고 귀가했다.
이진호는 퇴원 후 자택에서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일부 마비 증세로 의사소통과 거동에 불편함이 남아 있지만, 가벼운 대화와 이동은 가능한 수준까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이진호는 오는 14일 예정된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 첫 공판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지난 5월 29일 이진호를 불구속 기소했다. 그는 지난해 9월 24일 오전 3시경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술에 취해 100k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진호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이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채혈 분석 결과 0.12%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020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를 이용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