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안, 결혼 발표…신랑은 야구선수 출신 엄정욱[셀럽샷]
입력 2026. 08.09. 11:24:09

지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지안이 전 야구선수 엄정욱과 결혼한다.

지안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깜짝 놀랄 소식 전해드린다. 저 이제 유부초밥이 된다"라고 알렸다.

그는 "결혼은 생각해 본 적 없던 자유로운 영혼인 제가 현역 시절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졌던 엄정욱 선수와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 빠른 공을 던지던 사람답게 제 마음도 참 빠르게 사로잡았다"라며 "짧지만 깊었던 연애 끝에 '이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예비 신랑 엄정욱에 대해서는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라며 "이제는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편이 되어 웃음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83년생인 지안은 2003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영화 '무서운 이야기3'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에 출연했다.

엄정욱은 1981년생으로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해 SK 와이번스에서 은퇴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안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