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박지현·필릭스 1위 주인공은?…'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남자 솔로 인기상 막바지 경쟁
입력 2026. 08.09. 11:35:20

제이엘-박지현-필릭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세계 K-팝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인기상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남자 솔로 부문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두 번째 인기상 수상자가 결정되는 남자 솔로 부문 결선 투표 마감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팬덤 간 막판 투표 경쟁도 정점에 치닫는 모양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인기상 결선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예선 투표를 거쳐 각 부문 TOP 30에 오른 후보들이 100% 팬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인기상은 남자 솔로, 여자 솔로, 남자 그룹, 여자 그룹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여자 솔로 부문은 오는 11일 가장 먼저 투표가 종료되며, 이후 남자 솔로(12일), 여자 그룹(13일), 남자 그룹(14일) 순으로 마감된다. 모든 인기상 수상자는 오는 14일 자정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투표 마감을 3일 앞둔 남자 솔로 부문에서는 아홉 제이엘, 엑소 세훈, 박지현,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등이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아홉 제이엘이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어 엑소 세훈이 2위에, 박지현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1%포인트로 뒤를 쫓고 있다. 이어 앤더블 장하오, 성리, 스트레이 키즈 현진, 에이티즈 산, 라이즈 원빈 등이 TOP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남자 솔로 부문은 투표 마감을 앞두고 잦은 순위 변동을 보이며 치열한 화력 다툼을 벌이고 있다. 투표 마감까지 3일이 남은 가운데, 과연 어떤 아티스트가 인기상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이목이 쏠린다.

다른 부문 역시 뜨거운 순위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모든 부문에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벌어지며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가장 먼저 수상자가 결정되는 여자 솔로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 카르멘, 아이브 장원영, 아일릿 원희가 1위 자리를 두고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가 아일릿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차지한 상황. 하지만 하츠투하츠와 2위 아일릿의 투표율 차이는 불과 0.1%포인트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뒤를 이은 있지, 르세라핌, 리센느 등도 남은 투표 기간동안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어느 부문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에이티즈, 라이즈가 100표 내외로 선두를 다투고 있으며, 3위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 역시 0.2%포인트로 이들을 뒤쫓고 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과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류 축제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출연한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를 맡아 시상식 진행에 나선다. 행사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생중계도 예정됐으며, 구체적인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티브이데일리, 팬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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