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석진, 안희연 子 친부 의심 "혹시 내 아들이냐"('사랑이 온다')[셀럽캡처]
- 입력 2026. 08.09. 20:17:1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하석진이 윤하빈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의심했다.
사랑이 온다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에서는 한규림(안희연)이 김무진(하석진)이 한결(윤하빈)의 친부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무진은 한규림에게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내 아들이냐. 결이가 혹시 내 아들이냐"라고 물었다.
한규림은 "아니다. 우리 결이는 김무진 씨랑 상관 없는 내 아들이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김무진은 한규림과 이별한 시점을 두고 한결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한규림은 김무진과 헤어지고 장흥식(배정남)을 바로 만났다고 거짓말했다. 김무진은 "내가 아는 한규림이라는 사람은 양다리 걸칠 사악함도 나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 사람 만날 뻔뻔함도 없는 사람이다"라고 반응했다.
한규림은 그런 김무진을 비웃으며 "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냐. 그렇게 잘 안다는 사람이 뒷통수는 왜 맞았냐. 8년 전에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냐"라며 "똑똑한 줄 알았는데 완전 꽝이다. 차라리 너 같은 거 만나서 똥 밟았다고 욕해라. 엄한 남의 아들 붙잡고 엉뚱한 삽질하지 말고"라고 했다.
김무진은 "친자검사 해도 되냐"라고 물었고, 한규림은 "말귀 못 알아듣냐"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이 온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