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엄정화와 21살 차이 망각 "가끔 '정화야'라고 해"('냉부')[셀럽캡처]
입력 2026. 08.09. 21:39:39

냉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엄정화가 후배들과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수영과 엄정화가 21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성주는 "후배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냐"라고 물었고, 엄정화는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자 질문은 수영에게 향했다. 수영은 "가끔 저도 모르게 '정화야'라고 부른다. '정화야 너무 웃기다'라고 한다"라며 찐친 면모를 보였다.

수영은 엄정화와 식사를 하기 위해선 오래 시간을 빼야 한다며 "2차도 가야 하고 3차도 가야 한다"라고 했다. 엄정화는 "얼마 전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수영이가 노래방 가자고 하더라. 속으로 너무 좋았다"라고 이야기했고, 수영은 "엄정화 메들리 쫙 하고 소녀시대 메들리 쫙 했다"라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MZ세대가 회식을 싫어한다는 말에 "재밌게 논 거 맞지?"라고 확인했고, 수영은 "너무 재밌었다. 전 정말 또 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과장된 몸짓을 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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