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178억 털러 왔다 되찾기로…문소리에 "죄송하다" 사과('아파트')[셀럽캡처]
- 입력 2026. 08.09. 23:19:3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지성이 문소리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했다.
아파트
9일 방송된 JTBC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에서는 박해강(지성)이 장숙진(문소리)에게 원래 목적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해강은 자신을 걱정하는 장숙진에게 "저 아파트 지켜 주러 온 사람 아니다. 그 장충금 제가 다 해 먹으러 온 거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장숙진은 "그러면 자기가 그 178억 원을 횡령했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박해강은 고개를 저으며 "제가 회장이 됐을 때 계좌는 이미 비어 있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장숙진은 "털러 왔는데 이미 털려 있었다?"라며 서강원(백현진)과 최영재(정승길)을 탓했다. 박해강은 그에게 진짜 장충금을 턴 범인이 태산건설 이충원(박병은)이라고 밝혔다.
장숙진은 "우리 아파트 만든 사람? 확실하냐?"라며 "정말로 나쁜 새끼들. 우리 돈을 다 해먹고"라며 울분을 토했다.
박해강은 진심으로 장숙진에게 사과했다. 장숙진은 "나는 박 회장이 지금까지 우리 아파트를 위해 일한 거 진짜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그 실력으로 178억 찾자. 좀 찾아 달라"라며 "그 돈 찾을 때까지 박해강 씨도 이 아파트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라고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파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