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승관·디노, 10월 26일 육군 군악병 입대…민규 대체복무
- 입력 2026. 08.10. 10:29:5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민규, 승관, 디노가 입대한다.
승관-디노-민규
10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민규, 승관, 디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승관과 디노는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민규는 오는 9월 1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측은 "복무 시작일 및 차후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 멤버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 되면서 첫 군필자가 됐고,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호시,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버논은 오는 20일부터 대체복무로,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