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문지인 부부, 첫 아이 품에 안았다…7일 득남
입력 2026. 08.10. 11:06:31

김기리 문지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문지인·김기리 부부가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10일 문지인 소속사 심스토리 측은 "문지인이 지난 7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로써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는 결혼 2년여 만에 득남하며 부모가 됐다.

앞서 문지인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문지인은 "이젠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된다. 그래서 둘이 아닌 셋이 되었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문지인은 첫 임신 당시 유산의 아픔을 겪은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 등에 도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다시 자연임신을 통해 아이를 품게 됐다고 밝혔다.

김기리 역시 "좀 더 건강하려고 노력했고, 또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감사히 아이를 다시 주셨다"며 새 생명을 맞이한 기쁨을 전했다.

한편 문지인은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뷰티 인사이드', '닥터스', '킬힐', '놀아주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1'으로 데뷔한 뒤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왜그래 풍상씨', '안녕? 나야!', '우씨왕후'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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