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엔터 行' 정연 "트와이스 변함없이 지킬 것"[셀럽톡]
입력 2026. 08.10. 13:22:26

정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바로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며 배우로서 도약을 알린 트와이스 정연(유정연)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10일 정연은 자신의 SNS에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새출발을 알렸다.

그는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트와이스 팬덤 명)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라며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거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 걸음씩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정연은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항상 곁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알렸다.

한편, 정연은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캐스팅되며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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