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소녀 다영, 박재범과 ‘플러티’ 활동 성료…역대급 케미
- 입력 2026. 08.10. 13:26: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박재범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 ‘FLIRTY(플러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영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플러티’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플러티’는 다영의 데뷔 첫 콜라보 싱글로, 박재범과 호흡을 맞춘 곡이다. 다영은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곡의 청량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표현했다.
특히 박재범과의 페어 안무를 비롯해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섬세한 제스처 등으로 무대를 채우며 두 사람의 시너지를 보여줬다.
음악방송 외에도 다양한 공연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데뷔 후 첫 워터밤 무대를 비롯해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등 각종 공연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플러티’ 관련 콘텐츠도 연이어 공개했다. 안무 영상과 포토 부스 콘텐츠,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신곡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다영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플러티’를 통해 박재범 선배님과의 콜라보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며 “이번 콜라보 싱글은 저에게 또 다른 도전이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정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힘을 얻어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고, 재범 선배님께서 매 무대마다 진심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더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여러분께 들려드리면서 다양한 무대를 이어가고 싶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영은 이번 활동에서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확장했다. 우주소녀 멤버로서의 활동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준 만큼, 향후 이어갈 음악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다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