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이번엔 박하선·류수영 부부 저격 "감당 안 될 여자"[셀럽톡]
입력 2026. 08.10. 14:48:10

고영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박하선을 공격하는 발언으로 또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고영욱은 최근 SNS에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라며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연예인 재력 실감케 하는 박하선 명품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박하선이 그간 방송, 유튜브 등에서 공개했던 명품들을 다뤘다.

이어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또 류수영의 데뷔작인 영화 '썸머타임'을 언급하며 룰라 멤버 김지현까지 소환했다. 그는 "버거워지면 데뷔작에서 호흡을 맞춘 룰라 김지현 씨랑 같이 '썸머타임 2'라도 찍으라"고 했다.

고영욱은 박하선과 지난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다만 고영욱은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난데없이 박하선을 향한 저격 글을 게재하면서 뭇매를 맞았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 등의 처분을 받았으며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근황과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유재석, 공효진, 탁재훈, 풍자, 이상민, 강형욱, 이찬원 등 유명인들을 잇달아 저격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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