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새벽, 전혜원에 "설정환 내 남자, 내 것 건드리는 꼴 못 봐" 경고('욕망의덫')[셀럽캡처]
- 입력 2026. 08.10. 20:01:4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주새벽이 전혜원과 설정환의 관계를 경계하며 날 선 경고를 날렸다.
욕망의 덫
10일 첫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극본 구지원)에서는 강해라(주새벽)가 고은설(전혜원)을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해라와 고은설은 미술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강해라는 수상을 기념해 축하 파티를 열고 차석진(설정환)을 초대했지만, 차석진은 오히려 고은설의 그림에 관심을 보였다.
차석진은 "그림 나한테 팔래? 이 그림 내가 사겠다고. 얼마면 되니? 생각해 봐. 내가 꼭 갖고 싶으니까"라며 고은설의 그림을 사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고, 강해라의 축하 파티에서도 고은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강해라가 대상을 받은 작품은 직접 그린 그림이 아니었다. 주미란(장서희)은 "고생한 보람이 있네. 대상까지 기대 안 했는데. 그 그림 구하는 거 쉽지 않았어. 화가가 막판에 마음 바꿔서 설득하느라 애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강해라는 "널린 게 화가 아닌가? 그리고 대상이면 뭐 해. 사겠다는 사람 하나 없는데"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던 중 차석진과 고은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강해라는 "계속 내 신경을 건드리시겠다? 네가 아직 날 잘 모르는구나"라며 분노했다.
결국 강해라는 고은설의 그림을 찢어버린 뒤 "혹시 석진 오빠한테 주제넘게 관심 있냐? 근데 내 남자다. 명심해. 누가 내 것 건드리는 꼴 못 본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욕망의 덫'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