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억 전세사기' 박세미 "돈 돌려받아 전액 기부"('짠한형')[셀럽캡처]
- 입력 2026. 08.10. 21:10:5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가 과거 전세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피해금을 돌려받은 뒤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짠한형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 짠한형 EP.157 내향인은 나눠 보세요 야무지게 기 빨아가는 그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미는 김지유와 돈거래를 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첫 거래가 너무 기억이 좋고 서로 잘 됐다. 저도 사실 몇 번 돈거래를 했는데 지금까지 네 명에게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못 받은 것까지 괜찮은데 그 돈으로 여행을 가는 걸 보니까 다시는 돈 거래 하면 안 되겠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김지유가 "빌려주지 말라고 해도 마음이 약해져서 다음 날 연락해 보면 빌려줬더라"고 하자 박세미는 "나 이제 독해질 거야"라고 다짐했다.
그러던 중 정호철이 "세미는 예전에 전세사기도 겪었다던데"라고 묻자 박세미는 "다시 돌려받았고 그건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일에 쓰고 싶었다. 아이러니하게 전세사기당한 집에서 일이 잘 풀렸다. 좋은 기운을 나누고 싶었다"며 "'이 돈은 내 돈이 아니었나 보다' 하고 좋은 일에 썼다. 전세사기는 없어지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세미는 앞서 2024년 약 4억 원 규모의 전세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짠한형'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