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씨엔블루 탈퇴' 이종현, 뷰티 마케터 됐다 "살아보려 일 배워"[셀럽톡]
입력 2026. 08.10. 23:14:47

이종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며 "요즘 제 하루다.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며 "모든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회사원으로 지내는 일상도 공개했다. 씨엔블루 활동 당시와 비교해 다소 후덕해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종현은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2019년 불법 촬영물 유포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에 참여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종현은 "나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라며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달게 받겠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힌 뒤 씨엔블루에서 자진 탈퇴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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