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곤, 서로빈에 100분 직진 "단단한 사람…궁금증 생겨"('내남은연애')[셀럽캡처]
입력 2026. 08.11. 06:30:00

내 남은 연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도곤과 서로빈의 110분 데이트가 성사됐다.

10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는 첫날 '시간의 방'을 통해 8명의 남녀가 서로의 첫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김나영은 한도곤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는 "한도곤의 이야기를 듣고 대단하고 되게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첫인상이 단단해 보였다. 마음이 여린 면들이 있어서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한도곤은 "군인 신분으로 현역 복무 중에 4기 암 환자가 됐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한 바 있다. 김나영은 첫인상이 가장 좋았던 김선호에게 40분을 선택한 데 이어 한도곤에게 40분, 김륜기와 김종은에게 각각 10분을 나눠 사용했다.

반면 한도곤은 "한 명한테 100분을 다 써도 되는 건가?"라고 물은 뒤 서로빈을 선택했다.

한도곤은 "큰 고민은 안 했던 것 같다. 서로빈이 처음 들어왔을 때 시선이 갔다"며 "약해 보이거나 그런 이미지와 정반대로 얼마나 단단한 사람인지를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궁금증이 커졌다. 이왕 궁금한 분이 생겼으니까 한 번에 100분을 쓰게 됐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한도곤과 서로빈은 서로가 선택한 시간을 더해 총 110분의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를 본 정용화는 "직진남"이라고 감탄했고, 이세영은 "시간의 방에서 얼만큼의 시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연애할 때 성격이나 성향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내 남은 연애'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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