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1·BAE173' 이한결, 오르카뮤직 전속계약…"재정비 후 새 출발"[공식]
- 입력 2026. 08.11. 09:01:5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이한결이 오르카뮤직에 소속 계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이한결
오르카뮤직은 11일 "뛰어난 역량을 증명해 온 가수 이한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도전하며 쌓아온 탄탄한 실력과 아직 대중에게 다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더욱 널리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재정비 기간을 갖고 새로이 시작하는 글로벌 행보와 함께 이한결의 음악적 변신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7년 그룹 IM으로 데뷔한 이한결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X1을 비롯해 BAE173, 최근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반의 폴라릭스(POLARIX) 활동에 이르기까지 그룹의 중심 멤버로 활약해왔다. 이를 통해 쌓은 다수의 무대 경험을 통해 이한결은 장르를 넘어서는 보컬 역량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오르카뮤직은 이한결의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체계적이고 세밀한 전략을 내세워 글로벌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수년간 해외 팬들과 소통하며 다져온 글로벌 인지도와 확장성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음악 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더 넓고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이한결은 오늘(11일) 공식 채널을 개설하며 새 활동에 대한 시작을 알렸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르카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