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티드 故서재호, 오늘(11일) 22주기…교통사고로 일찍 떠난 별
- 입력 2026. 08.11. 09:30:5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원티드 멤버 故 서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22년이 지났다.
故서재호
서재호는 2004년 8월 11일 부산 공연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강원도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2세.
당시 운전을 하던 매니저가 졸음운전으로 5톤 화물차와 충돌하고 갓길의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서재호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함께 탑승했던 멤버 김재석과 하동균을 비롯한 동승자들도 중경상을 입었다.
1981년생인 서재호는 2002년 그룹 세븐데이즈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하동균, 김재석, 전상환과 함께 원티드를 결성해 재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약 두 달 만에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원티드는 3년 후 2007년 새 앨범 '세븐데이즈 앤 원티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당시 고인과 세븐데이즈에서 함께 활동한 이정이 합류해 빈자리를 채웠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故서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