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인♥' 김기리, 아빠 된 소감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셀럽샷]
- 입력 2026. 08.11. 14:06:4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가운데, 김기리가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김기리, 문지인
11일 김기리는 개인 SNS를 통해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됐다"라며 "아직 실감도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한다"며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김기리는 "내 사랑의 지분 100퍼센트는 아내"라고 밝히면서 "100을 절대 쪼개서 쓰지 않고, 생명이는 100 외에 플러스로 사랑하겠다"라며 아내 문지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기리는 문지인과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나 자연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7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기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