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DSP미디어 소속됐다…WM엔터→스트레인지랩 사명 변경[공식]
- 입력 2026. 08.11. 16:12:1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DSP미디어가 그룹 오마이걸을 맡는다.
오마이걸
DSP미디어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마이걸의 기획, 제작, 매내지먼트 등 운영 전반의 업무는 앞으로 풍부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보유한 DSP미디어가 전담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소식에 미라클 여러분께서 느끼실 우려와 염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라며 "DSP미디어는 오마이걸이 지금까지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 그리고 멤버들과 미라클 여러분이 함께 쌓아 올린 소중한 역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변함없이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마이걸의 완전체 활동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오마이걸이 앞으로 더욱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여정을 따뜻한 시선과 변함없는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RBW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레이블 운영 체계 개편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257엔터테인먼트와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이라는 이름으로 합병된다.
스트레인지랩은 RBW 그룹의 음원, 영상, 아티스트 등 IP와 IT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신규 전략사업을 수행하며, 그룹 XLOV와 LU의 업무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마이걸의 프로듀싱 및 매니지먼트는 RBW의 연결회사인 DSP미디어가 맡게 됐다. RBW는 "이번 사업 조직 개편은 각 레이블의 색깔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