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참치 무조림 찌개·참치 오일 파스타 초간단 레시피 공개[셀럽캡처]
입력 2026. 08.12. 06:00:00

이민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초간단 참치 요리 레시피 2종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집에 놔두면 가장 많이 없어지는 요리 재료가 참치"라며 한식과 양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치 요리를 소개했다.

먼저 이민정은 한식 메뉴로 '참치 무조림 찌개'를 선보였다. 참치캔과 무, 양파, 대파, 고추 등을 활용하고 된장을 베이스로 삼아 생선조림과 비슷한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과정은 간단하다. 다시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인 뒤 큼직하게 썬 무를 넣고 익힌다.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고 참치와 각종 채소를 넣어 자작하게 조린다.

이민정은 "고추장 대신 된장을 베이스로 잡는 것이 생선조림 느낌을 내는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물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추가해주시면 된다"며 자신만의 조리 팁도 전했다.

두 번째 메뉴는 '참치 오일 파스타'다. 이민정은 올리브유 참치와 엔젤 헤어 파스타면, 마늘, 양배추, 크러시드 레드페퍼 등을 활용해 간단하면서도 풍미를 살린 파스타를 만들었다.

먼저 파스타면을 알단테 상태로 삶은 뒤 팬에 올리브오일과 마늘, 크러시드 레드페퍼를 넣고 향을 낸다. 여기에 참치캔 속 올리브유와 참치를 함께 넣어 볶고, 삶은 면과 면수를 더해 섞는다. 마지막으로 채 썬 양배추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더한다.

이민정은 "올리브유 참치를 사용하면 캔 속 기름까지 활용할 수 있다.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레드페퍼를 더 많이 넣으시면 된다"라고 소개했다.

두 요리는 각각 한식과 양식 취향에 맞춰 구성된 메뉴로,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참치캔을 활용해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민정은 "요알못(요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라며 "집에 있는 기본 재료와 참치캔만 있으면 20분도 안 돼 한 상을 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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