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의혹' 황정민, 결혼반지 끼고 등장…'틈,만나면' 3.4% 기록[시청률 VS.]
입력 2026. 08.12. 08:06:49

틈,만나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틈,만나면'이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 시즌5 1회는 전국 기준 3.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호프'의 황정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나 재판과 관련한 별도의 언급이나 편집 없이 그의 출연 분량이 정상적으로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정민은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정민은 방송 내내 결혼반지를 착용한 채 유재석, 유연석, 정호연과 게임을 진행하고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날은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A씨의 결심공판이 진행된 날이기도 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이수명령을 구형했다. A씨 측은 황정민과 쌍방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인 관계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앞서 황정민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지난 2월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오는 9월 8일 A씨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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