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동생 "누나가 번 돈은 나와 무관" 발언 해명[셀럽톡]
입력 2026. 08.12. 09:28:21

전소민-전욱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전소민의 동생 전욱민이 최근 "'누나가 번 돈은 나와 무관하다'는 발언이 기사화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전욱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제 영상이 기사화된 것을 보았다"며 "누나의 돈이 제 돈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그렇다고 제가 누나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악의적으로 작성된 기사들로 인해 제 의도와는 다르게 이야기가 전달되는 것을 보면서, 누나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과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전욱민은 "한 가정을 책임지고 부양하는 것이 장남인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누나가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사실이 저에게는 가장 미안하고 마음이 무겁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든든한 아들이자 동생이 되어 누나와 가족들을 책임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 일환으로 제작된 영상이, 의도와 다르게,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기사화되며 저희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일로 저나 누나에게, 저희 가족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헬멧을 쓰고 배달에 나서는 일상이 담긴 영상 등을 공개했다.

앞서 전욱민은 영상에서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안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 그런데 그 돈은 나랑 전혀 상관이 없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 그래도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배달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욱민은 해당 발언이 기사화되자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된 부분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한편 전욱민은 과거 SBS '런닝맨' 패밀리 특집에 전소민의 동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채널A '천하제일장사' 등에도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욱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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