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남자 솔로 인기상 초접전…오늘(12일) 투표 마감
- 입력 2026. 08.12. 11:46:3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 세계 K-팝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인기상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남자 솔로 부문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아홉 제이엘-엑소 세훈-박지현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인기상 결선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예선 투표를 거쳐 각 부문 TOP 30에 오른 후보들이 100% 팬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인기상은 남자 솔로, 여자 솔로, 남자 그룹, 여자 그룹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여자 솔로 부문은 지난 11일 가장 먼저 투표가 종료됐으며, 이후 남자 솔로(12일), 여자 그룹(13일), 남자 그룹(14일) 순으로 마감된다. 모든 인기상 수상자는 오는 14일 자정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오늘(12일) 남자 솔로 부문 투표 마감을 앞두고 아홉 제이엘, 엑소 세훈, 박지현, 성리,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등이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아홉 제이엘이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엑소 세훈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어 박지현, 성리,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앤더블 장하오, 스트레이 키즈 현진, 에이티즈 산 등이 TOP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투표 마감까지 약 12시간 남은 가운데, 어떤 아티스트가 남자 솔로 인기상 트로피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다른 부문에서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라이즈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세 후보의 득표율 격차가 0.3%포인트에 불과한 만큼, 투표 마감까지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하츠투하츠와 있지가 뒤를 잇고 있다. 이어 르세라핌, 하트오브우먼, 리센느, 빌리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팬더원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과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류 축제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출연한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를 맡아 시상식을 진행한다. 행사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생중계도 예정됐으며, 구체적인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티브이데일리, 팬더원]